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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토데일리의 k5 풀체인지 스파이샷을 보시면

리어램프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랜더링사진이 공개되면서

대략적인 모습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리어램프 사이가 연결됩니다.

보시면 k7과도 비슷하게 리어램프가 점선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 신형이 파격적으로 나오는것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은것을 볼 수 있는데

이번의 k5 풀체인지도 파격적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다른 사진의 리어시진인데요

리어램프에 켜진 턴시그널을 보면 led램프같아보입니다.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led 턴시그널을 넣어줄 수도 있어보이네요.

스팅어가 연식변경되면서 led를 넣어줬는데, 앞으로 나올 신형모델에

led를 넣어주는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5의 현행 리어램프인데요, 아직 턴시그널부분은 벌브입니다. 전구죠.

스팅어의 뒷모습은 점점이 붙은 턴시그널인데요, 확실히 led 턴시그널이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번세대까지는 k5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계승해서

디자인해왔던 반면에 이번에 새롭게 바뀌는 k5는 상당히 파격적으로 변신하고있습니다.

 

 

면발광아래쪽에 턴시그널이 장착되어있는 현행 k5인데, 턴시그널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또다른 뒷모습사진인데요, 두줄의 리어램프가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후측면사진인데요 위장막에 가려져있지만 리어램프의 점선모양이 보이네요.

가운데는 가려놓았습니다.

 

 

리어램프의 모양과 전면 헤드램프의 데이라이트가 조금 비슷해보이기도하네요.

디자인의 통일성을 두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어수선해지지않고

파격적이지만 정리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죠.

휠의 디자인도 한번 보세요.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휠의 인치수는 19인치로 보여집니다.

 

현재의 모델과 비교했을때 헤드램프의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기존의 k5는 전세대와 비교했을때 비슷하게 가는편이였는데

이번에 파격적인 변신을 하게되는군요.

출처 - 네이버 dami님의 블로그

 

k5 풀체인지 예상도인데요 헤드램프와 그릴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쿠페형세단이라고 해도 될정도인데 c필러쪽 크롬라인이

c필러를 가로질러가는것도 디자인포인트입니다.

 

안개등은 삭제가 되었으며 에어덕트가 들어가는데

이는 k7에서 적용되었던 디자인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듀얼머플러가 장착된 스포티한 리어모습인데요

이번에 1.6 k5 터보모델에 어떻게 적용될지 기대가됩니다.

 

이건 기본모델인데요, 디퓨저가 그나마 스포티하게 보이고있네요.

휠디자인은 위의 휠이 더 멋져보입니다.

사진상의 휠은 상위급 트림으로 보이는데도 17인치정도의 크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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