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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공개되면서 홍보로 차유람씨를 초대한것 같은데

저도 상당히 쌩뚱?맞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링컨측에게 

당구기술로 노틸러스의 첨단기술을 표현해달라고 제의해달라는 제안에

시승을 해봤다고하는데 처음 봤을 때 심쿵했다, 한눈에 반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덧글들이 재미있는데요, 일부 선정적이거나 욕설덧글들은 삭제했습니다.

차라리 차씨라서 차 탔다고 해라

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차유람씨 성이 차씨이기에 나올 수 있는 위트있는 댓글같습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차량의 시승후 소감을 묻는것은 당구를 150치는 기자에게 

당구의 매력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고하는데,

역시 짜장면은 당구장에서 시켜먹는 짜장면이 최고죠~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합니다.

이분이 첫번째 분보다 좀더 센스력이 높은 것 같습니다.




노틸러스에 녹이있다고하는 댓글도 봤는데

신차품질이 안좋은 모델들도 있기에

꼭 구입하시기전에 확인을 잘해보시고 구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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