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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멘트부터 광고스멜이 나요 

 대출없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거에요. 요즘같이 살기 힘든 경기일수록 더더욱 대출이 부담이 되는데요, 매달 빠져나가는 대출이자가 버거우신 분들이 많으실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를포함해서요. 이자같은경우도 어쩔수 없이 내야하는데, 내맘같아서는 대출이자를 최저이율로 줄이고싶지만, 이율을 정하는 것은 을인 제가 아니라 갑인 은행이 정하는 거이죠. 하지만, 이자를 깍을 수 있는 쉬운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릅니다. 넘처나는 링크대출광고나 저에게서 대출을 받으시면 대출이자를 낮춰드려요같은 싸구려 광고글이 아니니까 정독해주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금리인하요구권

정당한 채무자의 권리인 금리인하요구권이 있습니다. 채무자의 신용등급이 상승하거나, 직장내에서 승진등으로 소득수준이 증가한다면 채권자에게 금리를 낮춰달라고 정식으로 합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2003년도에 도입된 제도라고합니다. 불법 대부업체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1금융권 은행은 당연하며, 저축은행과 카드, 보험, 캐피탈회사에서도 모두 적용이 가능하기에 상당히 좋은 제도입니다. 문제는 대출관련해서 항상 저희는 을이되고 위축되기 때문에 빚을 쳐다보기도 싫은 존재로 생각하고 잊고싶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소극적으로 대응하여 이러한 좋은 제도를 활용조차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것이 문제입니다. 한가지 자료를 말씀드려볼께요. 2013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채무자들이 이러한 권리를 행사해서 절감한 이자는 1조 8000억이 넘어갑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지요. 하지만 건수로는 40만건을 조금 넘기는 수준이라 채무자들의 대출건수와 비교해볼때 5%도 안되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95%이상의 채무자들이 모르는 정보이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제도를 왜 모르느냐? 당연히 채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객님 이런방법을 사용하시면 이자율이 0.5% 내려갑니다"라고 할 은행직원은 없을겁니다. 인사고과를 안좋게 받지않으면 다행이지요.


그렇다면 신청하면 받아주나요? 네, 수용합니다.

신청을하면 부결될 가능성보다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이 역시 자료로 입증할 수 있는 주장인데요, 이러한 제도의 신청대비하여 수용건수 비율은 무려 96%(강조)입니다. 조금 과장하면 신청하면 되는 수준입니다. 거기에다가 금리인하 폭은 0.85%였습니다. 대출을 해보시는 분들은 0.3%정도도 상당히 큰 금리인하폭인데 0.85%라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소득증가와 신용등급 개선, 그리고 우수고객선정등으로 금리인하에 성공했습니다. 



모든 대출이 다 되는것은 아님

정책자금대출과 금리가 고정금리로 변동이 없는 대출등은 상품에서 제외된다고 하니까 미리 고객센터등에서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하고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대출이 있는 은행에 조건이 성립하는지 바로 알아봐야할 것 같네요. 모두들 좋은정보는 서로 공유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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