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월의 판매조건을 살펴봤습니다

4월이 다가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벚꽃구경을 가려고해도 오늘은 날씨가 정말 흐리네요

설상가상으로 비도 온다고하는데, 벚꽃들이 남아날지 걱정입니다.

커플들은 벚꽃구경하는데 애로사항의 꽃 필것 같네요

그래서 알아볼 오늘 정보는 현대자동차의 4월 판매조건인데요

전체적으로 기본할인은 그냥그런것 같습니다.

엑센트부터 시작합니다. 세이브오토란건 20만원을 할인해주긴주는데

카드사용등 조건이 까다롭게 붙습니다. 그냥주는게 아니라는 점을 아시면 좋을듯하고

엑센트는 20만원을 할인해주고있습니다.

아반떼는 신형인지라 재고할인만 있는편인데 19년1월 이전에 생산분에는

3%가량의 할인을 제공해주고있어요. 단순하게 2000만원모델이라고 한다면

60만원의 할인을 추가로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1.25%의 저금리고 할부구매가 가능한데

괜찮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등에서 인기가 상당히 좋지만

실제로 판매량이 안습인 모델이 바로 i30인데요

개소세 인하기념 추가할인이 50만원으로 어느정도 할인해주고있어요

또한 2월 이전 재고를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주고있어서

이것저것 다 합치면 1,000,000원할인이 가능해보입니다.

물론 재고를 구매했을 경우이지만요.

노국물 퍼레이드입니다.

i40와 쏘나타(이건 신형이니까 당연하고) 벨로스터n은

할인혜택이 전혀없네요, 기본할인은 전혀없고

비공식할인을 기대해봐야할텐데 역시나 크게 희망적이지가 않습니다.

그랜저가 판매량 1,2위하는 모델인데 재고가 상당히 쌓였나봅니다.

11월 이전 생산분은 8%를 할인해주고있어요. 11월 이전생산분이라고한다면

거의 반년이상 지난모델인데 그냥사기가 조금 꺼려지긴하지만 3000만원을 차값이라고한다면

240만원가량의 할인이기에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운 할인이네요

12월부터는 팍 줄어듭니다. 이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5%의 차이를 두고있습니다.

코나역시 잘팔리는지 즈언혀 할인이 없습니다.

투싼도 노국물모델입니다. (노국물 - 궁물도 없다)

1,2위하는 모델중 하나인 싼타페인데요

1월이전 생산분은 3%를 할인해주고있습니다.

60만원가량입니다.

팰리세이드는 지금 계약하면 8~9개월을 기다려야하기에

역시나 할인이 없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스타렉스하나면 정말 캠핑등 든든하게 댕길 수 있겠는데요

애석하게도 할인이 없습니다.

아이오닉하이브리드 아이오닉플러그인하이브리드 아이오닉일레트릭등

아이오닉 삼형제도 노국물 모델들입니다.

뉴라하가 달리고있습니다. 우선 기본으로 200만원을 할인해주며!

거기에 재고생산분 추가할인이 있습니다. 5%정도라면 150만원가량 할인이라

300~400할인이 어렵지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