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시면 광고가 많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광고를 달아 놓은 것입니다.

블로그에 온 사람이 광고를 클릭하게되면 광고수익이 나게 되며

일정 %를 받게됩니다. 제2의 월급이라고도하는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적용이 안되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적용이 가능하기에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광고수익때문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가 활성화되면 받는 수익포스팅이나 체험포스팅으로

부가수익을 노리는 반면에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부업을 목표로 뛰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첫번째 관문이 애드센스 승인인데요, 고시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어렵습니다.

다들 애드고시라고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우선 사이트를 추가해야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이트 추가로 해서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저는 두개를 동시에 올려놨는데

시간을 줄이려고 동시에 올린것이지만 한번에 한개씩만 처리하는 것 같네요

시간이 정말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결과가 나왔는데

주의필요로 거절당했습니다. 거절의 이유는 컨텐츠부족인데요, 아직 자료가 많이 없어서그런지

승인이 나질 않네요. 첫번째 거절이며 2주가량 걸린것 같습니다. 14일정도 꽉채워서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승인신청을 넣을 것이며 

신청을 넣은 기간에도 틈틈히 포스팅을 더하려고 합니다.

승인 받아본 후기들을 보시면 언젠가는? 승인이 떨어진다고하네요.



내사이트의 url을 적어줍니다. 이과정까지는 추가로 설명할 것이 없구요



여기서 한번씩 헤메이시는데

html 태그 사이에 코드를 넣어주셔야합니다.

아래의 코드를 복사하기를 해주세요.

해당 사이트가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라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인 것 같습니다.

해당 코드가 들어가면 승인신청한 사이트주소와 대조하여

일치하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관리화면에 들어가서

꾸미기로 들어갑니다.

그쪽에 가게되시면 스킨 편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킨편집화면인데요, 여기에서 보이는 html편집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head>와 </head>사이에 코드를 넣으면 되는데

앞서 복사한 코드를 그대로 붙혀넣으면됩니다.

크게 어렵지가 않아요, 이렇게 코드를 복사해서 넣은후 저장하기를 꼭 클릭하신후에

신청을 넣으면됩니다.

일처리를 바로바로 안하는지 상당히 오래걸리는데요

어떤분들은 당일에 승인난경우도 있다고하고

3일후에 승인이 났다고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14일을 꽉 채워서

승인처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승인이 아닌 승인부적격처리지만 말이죠.

구체적인 결과를 말해주지않고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해서인지

정확히 어떻게해야 승인이 쉽게나는지는 알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포스팅을 열심히하고 복사붙여넣기가 아닌

자신만의 컨텐츠로 글을 채워나간다면 언젠가는 승인이 난다고하니 다같이 파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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